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탐정 김전일/시즌2의 단편 (문단 편집) ==== 평가 ==== 아케치가 배워뒀던 조종술로 위기를 무마했으니 망정이지, 굳이 비행 중인 상태에서 사람들을 불러모아 추리를 하고, 범인을 밝힌 것은 주인공인 김전일과 켄모치, 아케치의 큰 실수이다.[* 특히 경찰인 켄모치와 아케치는 더욱더 실수의 책임이 크다. 김전일은 어찌 되었던 그냥 민간인이고 거기다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이기에 이런 책임을 물을수는 없고, 프로인 이들이 현명하게 수사 지휘를 했어야 했다.] 상공에서 비행 중인 비행기 안이라는 불안정한 곳보다는 착륙 후에 추리를 하는것이 더 나았다. 그리고 또 모든 용의자를 집합시켜서 추리를 하는 것보다는 범인들과 사적으로 추리를 한 다음에 체포하는 것이 더 나았다. 이런 행동으로 인해 범행이 밝혀진 이후에도 살해당하는 사람이 나온건 [[이진칸촌 살인사건|이미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.]] 애니메이션판 한정으로 [[설정오류]]가 있다. 비행기 안에서 아케치가 김전일 일행에게 "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. 당신들도 [[연금술 살인사건|그 사건]]에서 돌아오는 길인가요?" 라고 하는데, 원작에서는 이 사건이 연금술 살인사건과 바로 이어지지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바로 전 사건이 [[고쿠몬 학원 살인사건]]으로 설정되는 바람에 부자연스럽게 되었다. 차라리 아케치가 김전일과 함께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 걸로 설정했다면 좀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다. 다만 이러면 이 2명이 켄모치와 비행기에서 만나야 하지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